[독일음식] 한국쌀과 같지만 다른 Milchreis 밀히라이스 즐기기
독일에 오게되면 그리운게 한국의 쌀이다. 매일 삼시세끼 밥없으면 안되는 탄수화물의 나라인 한국은 고기먹어도 국을 먹어도 무조건 밥, 쌀이 필요하다. 독일에 오면 어떻게 그 대체재를 찾을 수 있을까? 그리운 쌀을 대신할만한 Milchreis 밀히라이스에 대해 소개한다. 밀히라이스는 엄밀히 말하면, 쌀푸딩, 쌀 디저트이지만, 쌀 품종 중에도 밀히라이스가 있다. 마트에서 파는 밀히라이스(Milchreis)가 무엇인지 맛있는 요리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Milchreis, Mueller 뮐러 밀히라이스 푸딩, 요거트, 쌀 요거트 Milch(우유) + Reis(쌀)이 섞인 말 그래도 우유밥 같은거다. 엄밀히 말하면 우유에 쌀을 넣고 끓인 요거트 종류로 디저트,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우리나라 요거트 ..